뮤앤조이 (뮤지컬, 공연, 영화 등 문화생활 정보)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뮤앤조이 (뮤지컬, 공연, 영화 등 문화생활 정보)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0)
    • 공연 문화 (20)

검색 레이어

뮤앤조이 (뮤지컬, 공연, 영화 등 문화생활 정보)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뮤지컬을 통해 세상에 편견을 버리는 방법(킹키부츠)

    2022.02.11 by 뮤앤조이

  • 인싸가 되기 위해 관람해야 할 뮤지컬(레베카)

    2022.02.10 by 뮤앤조이

  • 뮤지컬 위키드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이유!

    2022.02.09 by 뮤앤조이

  • 넘버가 아름다운 뮤지컬 추천! (드라큘라)

    2022.02.08 by 뮤앤조이

뮤지컬을 통해 세상에 편견을 버리는 방법(킹키부츠)

뮤지컬 킹키부츠는 14년도에 초연하였고, 올해 7월에 5연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여장남자가 극의 메인 주인공이다 보니, 외형에서 오는 거부감이 드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극을 본 사람이라면 그게 다가 아닌 것을 알게 된다. 특히 이 뮤지컬은 사회적인 메시지를 많이 담고 있으며, 편견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을 반성하고 다시 돌아보게 되며 많이 배우고 온다. 그렇다고 현실 문제에 대해 무겁게 담지 않아 보고 나서 오히려 기분이 좋아진다. 흥겨운 춤사위와 신나는 팝 음악, 코믹한 설정 등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밝은 공연이다. 1. 뮤지컬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1.1 스토리 간략 요약 전통 있는 신사 구두 공장이 유행에 뒤쳐져 망해가고 있다.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들 찰리가 물려받게 되고, 공장을 ..

공연 문화 2022. 2. 11. 16:10

인싸가 되기 위해 관람해야 할 뮤지컬(레베카)

뮤지컬을 처음 접해보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잘 아는 공연이 있다. 매년 인싸들에게 자주 언급되며, 티비 등 대중매체를 통해서 노출이 되어, 뮤지컬을 보지 않아도 레베카는 들어봤을 것이다. 뮤지컬 대화가 나오면 한 번쯤 언급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인사이더가 되기 위해선 한 번은 봐줘야 할 뮤지컬일 것이다. 뮤지컬 레베카는 13년도에 초연 후 올해까지 연속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뮤지컬 관람 인구는 한정적인데 매년 극을 올릴 정도면 입소문이나 유행으로 신규 관람객이 유입되고 있다는 증거다. 그만큼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고, 매년 공연하는 탓에 새해 기도처럼 연례행사처럼 봐주는 분들도 종종 있다. 1. 뮤지컬 레베카를 보면 인싸가 되는 이유 1.1 뮤지컬 스타 옥주현의 힘 옥주현 님은 대한민국에서 ..

공연 문화 2022. 2. 10. 16:25

뮤지컬 위키드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이유!

뮤지컬 위키드는 2013년에 우리나라에서 초연, 16년에 재연 후 자취를 감췄었다. 재미있는 뮤지컬은 왜 이렇게 자주 열지 않는지 의문이다. 21년도에 5년 만에 등장하여 많은 뮤지컬 팬들을 열광시켰다. 연령제한은 8세 이상으로 잡혀 있어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아우르는 재미를 보여준다. 위키드 원작 소설이 어두운 분위기인데 반해 뮤지컬은 밝고 흥겨운 분위기라 아이와 같이 봐도 좋다. 위키드 공연하셨던 박혜나 배우님이 겨울왕국 엘사의 '렛잇고'를 더빙해서 부르셔서 아이들에게도 친숙하다. 외국 배우 이디나멘젤도 위키드 주연도 하고 렛잇고 더빙도 했다. 그렇다고 어린이 뮤지컬은 절대 아니며, 사회적인 내용도 담겨있다. 어른들이 보면 동물실험 내용, 인종차별 등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뮤지컬 위..

공연 문화 2022. 2. 9. 11:02

넘버가 아름다운 뮤지컬 추천! (드라큘라)

뮤지컬 드라큘라은 김준수 님을 뮤지컬 배우로서 모두에게 인정받게 되는 뮤지컬이다.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었지만, 듣자마자 스토리에 대해서 깊게 떠오르지 않았다. 다른 사람 목을 물면 뱀파이어가 된다. 정도로만 다들 알고 있으며, 마늘과 십자가를 들이대면 괴로워하는 우스꽝스러운 느낌으로 많이 생각되는 스토리였다. 평범한 소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뮤지컬에는 드라큘라가 될 수밖에 없었던 과거 이야기와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남자의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반에는 개연성이 부족하고, 이해할 수 없는 주인공들에 대해 많이 혹평이 있었다. 후반에서 조금 지루한 부분이 있지만, 넘버가 아름답기 때문에 뮤지컬을 다 보고 나서도 다시 생각나게 되는 작품이다. 스토리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에겐 극이 지루하고 실망..

공연 문화 2022. 2. 8. 12:5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TISTORY
뮤앤조이 (뮤지컬, 공연, 영화 등 문화생활 정보)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